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운영 및 각종 사건들 (문단 편집) == 운영 관련 == 현재 전망은 차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와 더불어서 미래의 엔트리브 3강(기존에 [[팡야]]까지 합친다면...)으로 확대될 조짐이 보이는 게임. 2010년 3월 말 2차 CBT(=시범경기)를 했는데 비기너서버에 무려 2000여개의 리그가 개설[* 1리그 당 10팀씩 배정되니, 실질적으로 2만개의 계정이 생성되었다 보면 된다.]되는 등 수많은 야빠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중. 게다가 1차 CBT 및 프리 오픈 베타에 참여한 유저들의 재접속률이 80%를 넘어섰다고 한다.[[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말트라이더--가 오덕층을 집중적으로 노린다면 이건 야빠들을 노렸다고 봐야될듯싶다. 클로즈 베타때는 카드를 까면 곧잘 레어나 7~8성 카드[* 프야매는 카드의 별로 평균 ~~전투력~~성능을 나타내며, 10성중에서도 고급 카드가 레전드나 클래식 카드가 된다. 보통 6성부터 스펙이 훈훈해진다.]들이 나왔지만, 현재 시범경기에서는 카드 뽑는 가격도 엄청 오른데다 열장 뽑으면 절반이 3성이하라는 막장 뽑기율로 유저를 좌절과 희망고문이라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빠뜨린 상태. OBT 시절에는 아직 8,9,10성은 밸런스문제--라고 읽고 [[파워 인플레]]라고 쓴다.--로 현재 열리지 않기 때문에 잘나와야 6, 7성이었다. 지급되는 돈은 많아졌지만 돈쓸일이 많아져서 참 사용하기도 난감해졌다. 그리고 2010년 5월 27일 업데이트로 선수카드 2단계(2성~8성 + 레어)가 도입되었다. 하지만 가격은 '''할인가'''가 종전 1단계의 '''2배'''였으나 올스타가 추가된 지금도 할인가가 정식가격으로 채택 된 듯하다. 2010년 9월 30일 업데이트로 9성 10성 선수들도 오픈이 되었다. 3단계 올랜덤 카드 와 이벤트로 나왔던 캐쉬템인 행운의 작전카드, 그리고 2단계 투수,야수 팩이 추가 되었다. 3단계는 현재 가격이 3만4천포인트. 꽤 부담이 많이가는 가격이지만 9~10성이 나온다는데 돈을 아낄 유저가 없어보이며, 10성 류현진을 뽑은 유저가 자랑하려고 하다가 다른 선수카드와 함께 류현진카드까지 실수로 지워버린 이야기도 있다. [[지못미]]... 그리고 GM의 생일 자축 이벤트로 3단계 카드를 '''20장'''을 대량 배포[* 10장만 배포하려고 했지만 배포과정에서 누락되는 사용자가 나와서 그냥 쿨하게 이미 받은 사람에게도 10장을 더주고 못받았던 사람에게는 한꺼번에 20장을 배포하였다.]하는 바람에 9~10성은 무리더라도 6~7성은 심심치 않게 얻은 유저들이 보였다. 현재의 추세로 간다면 유저들의 지갑사정에 따라서 격차는 더 벌어질듯하다...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것이 이전엔 등번호만 찍혀있었던 것과 달리 이젠 이름도 찍혀나오기 때문에 한결 더 현실적으로 보이게 되었다. 랭킹전 부분에서도 손을 대서 공통계통의 작전카드는 아예 '''사용불가''' 판정을 내려 의도적인 저코스트를 이용한 헝그리정신 짤짤이가 이젠 먹히지 않게 되었다.[* 작전 카드는 '공통','야수','투수'의 3종류] 이 패치로 인해서 그동안 사용되지 않았던 다른 작전카드들이 빛을 볼 듯하다.[* 랭킹전시 상대방의 총 코스트가 확인이 가능했기 때문에 코스트가 낮은쪽은 무조건 '헝그리 정신'을 높은쪽은 '모든 작전 무효'카드를 쓰는게 정석이고 다른 작전카드를 쓰는 유저는 보기 힘들었다.참고로 두 카드 모두 공통 계통의 작전카드.] 그리고 랭킹전의 이전의 성적들은 모두 '''초기화''' 되어서 그 전에 고랭커들은 [[지못미]] 물론 보상이 있긴 하지만 고랭커들은 식겁했을 것이다. 일단 프리 오픈 베타까지의 평가로는 상당히 쾌조인듯 보여지며, OBT에서도 그 분위기가 이어져가고 있다. 오픈할 때 3개의 서버[* 플레이볼, 페넌트레이스, 플레이오프]로 오픈했지만 '''3서버가 감당이 되지 않아''' 결국 '한국시리즈'서버와 '골든글러브'서버가 신설이 되었고 계속 서버가 생성되어 6서버인 '스토브리그'서버가 신설되었을즈음해서 초기 3서버에 '구단 모집 마감' 마크가 떠서 아예 신규구단 생성 자체가 불가능하도록 바뀌었다. 서버는 증설하고 있지만 유저수 증가가 그것을 커버하지 못해서 특정서버들에 한해서는 휴면계정 삭제까지 진행했을정도. 그 후 신규 가입자를 받기 위해 2010년 5월 4일 '스프링캠프'서버, 2010년 5월 11일 '매표소'서버, 2010년 5월 19일 '포스트시즌'서버를 추가하였고 한동안 이 전서버에 구단 모집 마감이 뜬적이 있었지만 휴면계정정리와 기타 다른 요인으로 인해 이용자가 줄어들어 한동안 구단 모집 마감이 뜬 서버가 하나도 없을 때가 있었으나 3단계 카드공개 이후 다시 사람들이 몰려들어 2010년 10월 14일 약 5개월만에 제10서버 '더블헤더'서버가 오픈되었다. 참고로 ~~[[만악의 근원]]~~ [[액티브X]]를 사용하지 않아 [[Internet Explorer]]는 물론이고 [[모질라 파이어폭스]], [[오페라(웹 브라우저)|오페라]], [[구글 크롬]], [[Safari]] 등 '''비 IE 환경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2010년 4월 29일자로 캐쉬템이 처음으로 도입이 되었다. 도입된 캐쉬템은 구단명바꾸기, 비서교환권 + 포인트(2가지), 스킬블록 20개 + 포인트로 값 자체는 저렴한 편이다. 처음 업데이트가 예고됐을 때 실질적으로 캐쉬템의 효과는 사은품이고 포인트가 중요한 요소란 평을 듣기도 했다. 그나마 유용한 걸 따지면 스킬블록 정도. 그리고 드디어 추가된 선수슬롯 증가. 1단계부터 6단계 까지 있으며 각 단계당 1번만 구매가 가능하다. 각 단계당 20명의 로스터 확장이 가능하며, 6번 모두 확장하면 220명의 선수들을 가질 수 있다. 아직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현질 카드 패키지나 로스터 코스트 상향, 경기당 포인트 획득률 조절과 같은 캐쉬템은 등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세 가지 요소는 밸런스 붕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다만 '효율'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많이 제기되고 있던 상황. 별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재계약비용도 높아지는데다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운영진이 업데이트를 통해 재계약 비용을 이전의 반의 반도 안되게 줄인 것으로 해결을 보았다.] 현질 5천원 = 카드 20여장 이다보니 효율이 썩 뛰어나지는 않다는 의견이 많다. 2010년 10월에 스카우팅리포트라는 이벤트를 벌이면서 더더욱 원성을 사는중. 게다가 2011년도 라이센스를 아직도 구입 못했다는 이야기가 나돌면서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거 1년만 서비스하고 [[먹튀]]하는거 아님?'''[* 근데 그럴 가능성은 게임회사가 아주 미쳐 돌아버리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단지 실제 구단이나 선수 이름 및 초상을 사용하지 못할 뿐이다.] 이라는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일단 프야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011년 1분기까지 라이센스 계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하며, 현재 KBO 및 선수협과 협상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야구 9단]]을 서비스하는 [[NHN]]에서 2011년 1월 5일 프로야구 선수협과 5년간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면서 프야매 유저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실제 구단 및 선수 이름, 초상 등을 사용하지 못할까봐 이 소식이 나오자 마자 '''[[망했어요]], [[▶◀]]프로야구매니저'''라고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야구 9단이 선수 영입하는 데 느려터진 속도 등 게임 상 단점들이 점점 노출되면서 라이센스 계약 못 맺었다고 프야매가 망했다는 하는 것은 [[설레발]]이라는 의견도 있다. 오히려 현재 프야매가 경계해야 할 게임은 [[마구마구]]의 구단주 모드라 봐야 한다[* 하지만 마구마구 구단주 모드는 기존 선수들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하면서 시뮬레이션 게임의 의미는 사실상 상실했다] 한동안은 축구를 다루며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유사한 [[FC 매니저]]가 주요 라이벌이고, 이후에는 본가에서 제공할 [[메이저리그 매니저 온라인]], 만인이 기대와 공포에 떨고 있는 [[풋볼 매니저]] 온라인과 지분을 나눌 듯하다. 다만 한국야구만을 기준으로 본다면 라이벌들이 자멸해주는 실로 기막힌 운을 자랑하고 있는중. 2011년 3월 31일자 업데이트 사항에 드디어 그동안 라이센스 문제로 나오지 못한 00년 이후의 몇몇 선수들이 추가 된다고 한다. 그중엔 00년 현대의 투수가 모자란 원인이기도 한 임선동과 롯데의 마해영 등이 추가된다고 한다. 유저들의 분위기는 "00년 현대 팀덱은 이제 25명 팀덱이 되겠군" 이라 말하며 아쉬워(?)하는 분위기와 임선동과 마해영으로 인해 추가될 전력에 대해 기대하는 반응도 많다. 예를 들어서 임선동 마해영인 것이지 다른 밝혀지지 않은 선수들이 추가됨으로 인해 팀덱이나 각종 덱 운용이 조금 바뀔 여지가 보인다. 그리고 이날 다른 업데이트로는 유저들이 그리 갈망하던 '''선호구단 변경권'''이 선을 보인다고 한다. 이로 인해 처음에 선호구단을 잘못 골라서 컨디션 조절에 애로사항이 꽃피고 있던 유저들의 숨통을 틔워 주게 되었다. 이로써 몇몇 유저를 제외한 나머지 유저들에서 사용 빈도가 낮았던 서포트카드 응원가 합창이 빛을 보게 되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서 유저들은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